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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3-3 전형이었다. 히샬리송과 손흥민, 클루세프스키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매디슨, 스킵, 비수마가 섰다. 판 더 벤과 로메로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측면에는 로얄과 우도지가 나왔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다. 브렌트포드는 플레켄, 콜린스, 히키, 헨리, 피녹, 아예르, 노르가르드, 옌센, 야넬트, 비사, 음뵈모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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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발생했다. 로메로가 바로 교체아웃됐다. 경기 초반 상대 선수와 부딪혔기 때문이었다. 로메로는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단호했다. 로메로를 불러들였다. 대신 산체스를 넣었다.
전반 25분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VAR을 선언했다. 온 필드 리뷰에 나섰다. 직전 상황에서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내 수비 중 옌센과 발이 엉켰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음뵈모가 키커로 나섰다. 골로 연결했다.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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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4분 토트넘의 위협적인 장면이 나왔다. 클루세프스키가 히샬리송에게 패스했다. 히샬리송이 바로 볼을 내줬다. 로얄이 잡고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의 슈팅이 수비진에게 걸렸다.
전반 추가시간은 11분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찬스를 잡았다. 2선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수비 맞고 뒤로 흘렀다. 손흥민이 시원하게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다. 브렌트포드의 밀집 수비에 볼이 잘 투입되지 않았다. 볼이 뒤로 흘렀다. 로얄이 그대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망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동점이 됐다. 브렌트포드는 헨리의 뒷공간 침투에 이은 음뵈모의 슈팅이 나왔다. 그러나 골문을 넘겼다.
결국 전반이 끝났다. 양 팀은 팽팽히 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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