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 불륜설이 불거졌던 홍콩배우 양조위가 루머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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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은 양조위가 아내 유가령과 함께 지인의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조위는 지인들은 물론 유가령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양조위는 36세 연하의 성소와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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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은 양조위와 성소가 지난해 함께 쇼핑을 하는 등 특별한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성소가 양조위의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양조위는 성소와 아이를 위해 일본에 부동산을 매입했고, 유가령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성소를 만났다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더해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성소 측은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라고 발끈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양조위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아내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불륜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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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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