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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만져달라고, 내 몸을 봐달라고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게 아니다. 나는 내가 어떤 옷을 입을 때 나 자신이 예뻐 보이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만족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생겨서 오로지 자기 만족으로 입고 싶은 옷을 입는 건데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다고 그들이 나를 만지거나 성희롱할 권리는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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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는 "나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자유가 있고 어느 누구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내 몸은 나의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난 노출 있는 옷 입는 거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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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DJ소다는 공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장에 있던 일부 팬들이 DJ소다의 몸을 터치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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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평소 DJ소다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자주 입는 점을 언급하며 2차 가해를 해 그를 분노케 했다.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성추행과 성희롱은 결코 정당화가 될 수 없어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 말을 하기까지 엄청난 용기를 내야 했어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만져달라고 내 몸을 봐달라고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게 아니야
나는 내가 어떤 옷을 입을 때 내 자신이 예뻐 보이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만족함과 동시에 자신감이 생겨서 오로지 자기 만족으로 입고 싶은 옷을 입는 건데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다고 그들이 나를 만지거나 성희롱할 권리는 없어
내가 노출이 많은 옷을 입어서 이런 일을 겪은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
내가 워터 페스티벌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게 잘못이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만짐을 당해도 되는 사람인 거야?
나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자유가 있고 어느 누구도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어
내 몸은 나의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것이 아니야~ 난 노출 있는 옷 입는 거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입을 거야
그러니까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남 눈치 보지 말고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으면서 살자!!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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