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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포츠 의류 브랜드 대표로 변신한 추성훈은 룩북 촬영에 지인 찬스를 이용했다. '피지컬: 100' 출연자들을 섭외했고, 모두 '화난' 근육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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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10년 전) '남자의 자격'에서 식스 팩을 찍자고 해서 운동을 했다. 운동을 안 하고 식단만 했다"며 "조명도 비추고 그리고 내 몸의 최선이었다. '현무의 베스트 컷' 자막이 훌륭하다"고 말해 폭소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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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추성훈은 "지금쯤 아저씨 원빈만의 멋이 생겼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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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한 충격은 전현무와 라이머와 원빈이 동갑이라는 사실. 이들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1977년생 원빈의 나이를 확인하고 나서 "나랑 동갑이야"라고 외치며 화들짝 놀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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