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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한동희는 1-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선발 장민재로부터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4-0으로 앞선 7회에는 2사 후 송윤준을 상대로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2번 유강남의 투런홈런 때 홈을 밟았다. 한동희는 9회에도 윤산흠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기록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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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페이스라면 열흘을 채우자마자 복귀할 수 있을 전망. 한동희는 올시즌 1군 77경기에서 2할1푼7리의 타율에 4홈런, 28타점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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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한화전에서 3타수3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유강남은 투런홈런과 볼넷으로 이틀 연속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콜업이 머지 않았음을 알렸다. 지난달 말 좌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유강남에 대해 래리 서튼 감독은 13일 "유강남의 재활은 잘 됐다. 수비도 나갔고, 타석에서도 안타를 3개나 쳤다"며 "급하게 1군에 등록하진 않겠다. 두 명의 건강한 포수(손성빈 정보근)가 잘해주고 있으니, 몸을 확실히 만든 후에 돌아오도록 하겠다. 서두르지 ?方渼? 건강이 우선이다. 100% 컨디션을 만든 다음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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