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밀수'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순항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밀수'가 누적 관객 435만 5459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차를 앞둔 '밀수'는 다양한 신작 공세 속에도 예매율 상위권을 수성해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쌍끌이를 이어가며 진정한 입소문 흥행을 유지 중이다. 여기에 '밀수'는 개봉 이후 꾸준히 높은 예매율을 유지함과 동시에 흥행의 바로미터인 좌석 판매율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 세대 관객이 사랑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밀수'는 지난 주말 흥행 감사의 의미로 '함께 불러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관객들의 싱어롱 요청 쇄도에 따라 진행된 이번 '함께 불러 특별 상영회'에 참여한 관객들은 "다같이 박수 치고 노래도 흥얼거려서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노래 자막 가사와 주옥같은 대사들이 더 잘 보여서 너무 좋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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