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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마이애미에 무릎을 꿇고 3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한 양키스는 60승58패를 마크했다. AL 동부지구 최하위인 양키스는 와일드카드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토론토는 이날 시카고 컵스를 11대4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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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6년이 마지막이다. 또한 승률 5할에 미달한 시즌은 1992년이 가장 최근이며, 지구 꼴찌는 33년 전인 1990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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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9회말 선두 율리 구리엘의 2루타, 1사후 닉 포르테스의 내야안타, 재즈 치즈홀름 주니어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조시 벨의 땅볼을 잡은 홈즈가 1루로 악송구하면서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5-7로 따라 붙은 뒤 계속된 1사 1,3루서 루이스 아라에즈가 우익선상으로 3루타를 터뜨려 7-7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상대가 투수를 토미 칸리로 바꾼 가운데 브라이언 델라 크루즈가 볼넷을 얻어 1사 1,3루로 찬스를 만들자 제이크 버거가 칸리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으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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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한 콜은 시즌 10승3패를 유지했고, 평균자책점 2.76, 탈삼진 166개를 마크했다. AL 다승 공동 7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 3위, 투구이닝(156⅓) 1위다. 콜은 올시즌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평균자책점 부문서 1위 텍사스 레인저스 네이선 이발디(2.69)와의 차이는 불과 0.07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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