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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2022시즌을 조기 마감한 류현진이 예정대로 재활을 마치고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찾는다면 올 후반기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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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승리에 갈채가 쏟아졌다. 토론토 경기를 전담 중계하는 스포츠넷 해설자 벅 마르티네스는 "류현진이 정말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고 박수를 보냈다. 지역지 토론토 선도 '팀에 무척이나 필요했던 투구를 류현진이 해냈다'고 평했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복귀 후 3경기에서 보여준 류현진의 모습은 부상 전과 다름 없었다. 그 나이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쉽지 않은 일을 쉽게 보이게 한다"고 극찬했다. 컵스 사령탑으로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본 데이비드 로스 감독 역시 "류현진은 빅이닝을 만들기 까다로운 투수다. 1회에 토론토의 실책으로 2점을 얻었던 것과 같은 장면이 필요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리드를 잡자 순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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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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