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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각) '메시가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리그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진행한 팀 훈련에서 왼쪽 발목이 다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인터마이애미 구단이 공포에 질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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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인터마이애미 팀 내에서 메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모든 구단 관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마이애미 관계자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뻔한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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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행히 메시는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타타 마르티노 마이애미 감독은 "만약 심각한 부상이었다면, 우리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그때 회의와 준비를 하느라 훈련 때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정확히 보지 못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괜찮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메시의 상태가 괜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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