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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 우리 엄마가 '너의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부탁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우기로 결정했다. 사실 타투를 했을 당시에 심적으로 힘들었다. 이게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혹자는 '무식한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타투라는 게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타투를 하고 지우고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가 괜찮아지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어머니가 슬쩍 지우라고 부탁하신 거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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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타투를 향한 이 같은 관심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팔 부분을 가득 덮은 타투를 새겨뒀었고, 이후 배우 활동을 하며 눈에 보이는 타투를 제거한 바 있다. 한소희는 인터뷰 당시 타투에 대한 질문이 오자 "그때의 모습도 나고 지금의 모습도 나"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후 매끈해진 팔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또 작게 새긴 타투와 타투 스티커 등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최근에는 팬들에게 선물을 받았다는 타투 스티커를 부착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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