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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늦게 도착한 송창식은 "전 오후 5시부터 활동을 한다. 그래서 오전에 하는 스케줄은 하지 못 한다"라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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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의 '왜 불러'는 반말이라는 이유로 금지곡으로 선정되었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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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은 "이 형님들이 고마운게 지금 같으면 곡도 만들어 주고 기타도 쳐줬다. 지금이면 돈이 중요했을 건데, 형들덕에 74년 75년 가수 대상을 받게 됐었다"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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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은 "사후 50년까지 직계가족이 받게 된다. 또 저작권은 매달 받고 있다. 1년에 한 1억 정도 받고 있어서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라고 필터 없는 솔직 토크로 본인의 저작권료를 밝혀 전원 패밀리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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