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를 대체자로 지목했다.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에 파바르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거절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3~2024시즌 업그레이드를 바라고 있다.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단 개편 작업을 벌였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유는 매과이어와 결별하고 새 선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매과이어는 이적료 3000만 파운드에 웨스트햄으로 떠날 예정이다.
맨유가 지켜본 선수는 파바르다. 그 역시 맨유 합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언론 더선은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이와 같은 사실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파바르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맨유로의 이적을 "좋아할 것"이라고 표현했다.
메트로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당초 파바르 이적료로 4500만~5000만 유로 사이의 이적료를 요구했다. 하지만 올 여름 타깃 중 한 명이던 카일 워커가 맨시티 잔류를 결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파바르 매각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맨유에 합류하려는 파바르의 의사를 전달 받았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19년 파바르 영입을 위해 3500만 유로를 투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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