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비드 데 헤아가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중이다. 관건은 역시나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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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에서 뛰었던 데 헤아와 영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맨유의 전설이다. 2011~2012시즌부터 12년 동안 맨유의 뒷문을 지켜왔다.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공식전 545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맨유와의 길었던 동행을 마쳤다. 2022~2023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결별했다.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은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리그 팀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이에른 뮌헨도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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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바이에른 뮌헨은 데 헤아 영입을 놓고 협상 중이다. 장애물이 있다. 데 헤아의 임금 때문이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주급 37만5000파운드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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