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말 첫 타석에서부터 조짐이 나빴다. 선두타자로 나와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와 승부를 벌이던 정수빈은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몸쪽으로 오는 공에 배트를 내다가 멈췄다. 공은 몸쪽으로 휘어 정수빈의 왼쪽 허벅지를 맞혔다.
Advertisement
4회말 두번째 타석에선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3회까지 퍼펙트로 끌려가던 두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사후 쿠에바스의 견제구가 빠졌고, 정수빈이 재치있게 3루까지 달려 1사 3루의 찬스가 만들어졌다. 후속 3번 호세 로하스가 외야 플라이만 쳐도 선취점을 낼 수 있는 상황. 로하스가 친 타구가 1루수에게 갔고, 1루수 오윤석이 포수 장성우에게 정확하게 송구했다. 발빠른 정수빈도 어쩔 수 없이 태그 아웃. 로하스 타구의 바운드가 좀 더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Advertisement
빠른 발로 많은 득점을 했고, 수많은 수비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정수빈도 어쩔 수 없는 날이 있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