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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조유리는 "이렇게 값진 1위를 주셔서 감사하다. 글래시(GLASSY, 공식 팬덤명) 노력에 항상 부응하는 아티스트가 될 테니 항상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타이틀곡의 제목처럼 택시 기사로 변신한 조유리의 모습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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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향한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택시'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5일여만에 천만 조회수를 돌파해 계속해서 상승세를 그리고 있고, 곡의 가사처럼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포인트 안무인 '직진 댄스' 역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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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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