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가 포장된 음식을 손으로 놓는 것이 아니라 발로 툭 차는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본인이 당함. 배달음식을 발로 차는게 맞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내가 오늘 당한 일이고 사실 저거 모르고 음식을 먹었다."며 "그런데 아내가 캡스 보더니 배달부가 음식을 발로 찼다면서 확인해보라 했다. 확인해보니 정말로 발로 툭 차버렸다."라고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배달 장소에 도착한 배달 기사가 손에 들고 있던 음식을 바닥에 놓더니 발로 툭 차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A씨는 "이게 무슨 일이냐.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컴플레인(항의)을 걸었는데 소속 배달원도 아니라서 별다른 조치도 없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는 "모든 배달 기사가 저럴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데 밥 맛있게 먹고 기분은 더럽다."라고 하소연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서 음식은 괜찮겠지만 기분은 나쁠 것 같다.", "1미터 차이인데 그냥 발로 찬다니 이해가 안간다. 그냥 손으로 옮기면 되지 않냐.", "굳이 저렇게 해야 할 이유는 뭐냐.", "가게에 컴플레인을 걸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