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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작성자 A씨는 "내가 오늘 당한 일이고 사실 저거 모르고 음식을 먹었다."며 "그런데 아내가 캡스 보더니 배달부가 음식을 발로 찼다면서 확인해보라 했다. 확인해보니 정말로 발로 툭 차버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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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이게 무슨 일이냐.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컴플레인(항의)을 걸었는데 소속 배달원도 아니라서 별다른 조치도 없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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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서 음식은 괜찮겠지만 기분은 나쁠 것 같다.", "1미터 차이인데 그냥 발로 찬다니 이해가 안간다. 그냥 손으로 옮기면 되지 않냐.", "굳이 저렇게 해야 할 이유는 뭐냐.", "가게에 컴플레인을 걸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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