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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워터메이즈'가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면 옆에서 매시간 진행되는 워터쇼 '저스트웨이브'는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폭죽처럼 터지는 물 폭탄과 사정없이 뿜어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기다 보면 20여 분의 공연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저스트웨이브는 시간별 정오에 맞춰 새로운 노래와 함께 다시 시작한다. 아이를 위한 워터쇼지만 어른도 즐기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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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는 10월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간 개장은 전 세계 최초다. 워터메이즈와 저스트웨이브 등 물놀이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9월2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서머 나이트 워터 파티의 마지막 대미를 불꽃놀이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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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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