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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은 "이야기가 모미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는데 그때 부모님께 들은 얘기들이나 외모에 대한 것들, 그런 비슷한 경험들이 있었다. 이 작품을 하면서는 그런 경험들이 저의 외모를 비관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는 못했고, 이런 작품이 들어왔을 때에도 사실 외모적으로 못생긴 배우로 시작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부담은 사실 크게 없었던 것 같다. 연기를 할 수 있게 되고 즐겁게 촬영을 했다. 저는 사실 아름다움의 요소가 극찬을 받는다고 더 아름다워지는 것도 아니고, 반대의 경우도 그렇기에 이런 모습으로 나와도 저는 또 누군가가 저를 필요로한다면 제가 또 이런 모습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며 할 수 있는 연기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함께 해주신 분들도 그렇고 배우분들도 완성된 작품의 신뢰가 있기에 좋은 작품에 참여한 배우로 남게 될 것 같다. 그런 부분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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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은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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