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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선은 2018년 무작정 떠난 독일 유학 시절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 만나게 된 남편을 한국으로 데려와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되었다고. 그는 "남편은 독일에서는 건축 쪽을 전공했다. 그중에서도 도시 생태학, 자연 보호하면서 건물 짓는 분야 하나만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인데 여기서는 저를 위해 주부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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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혜선 부부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2세 문제에 대한 갈등도 겪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에 대한 로망이 컸다. 아이도 많고 (집안이) 시끌시끌했으면 좋겠고 완벽한 결혼이라고 생각했는데 (2세 계획 문제가) 좀 흠인가 싶다"면서 "제가 아이를 가지면 1년 정도는 사업이 다 스톱이 되니까 남편이 직장을 구할 때까지 기다리든지 조금 더 고민을 해보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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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무 상담사는 "고정 수입과 고정 지출이 굉장히 심플한 편이다. 쓸데없는 지출이 크지 않고 깔끔하지만, 돈을 모으기만 하고 불리지 못한다"고 솔루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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