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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범죄행위를 저지른 이들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범행 현장을 포착한 영상이 있으므로, 범인을 조기에 특정 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범죄 행위를 저지른 분은 신속히 경찰서에 출두해 주시고, 당사에도 연락해 주십시오"라며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MUSIC CIRCUS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주최자로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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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추행의 원인을 '노출 의상'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2차 가해를 하자, DJ소다는 "내가 어떤 옷을 입던 성추행과 성희롱은 결코 정당화가 될 수 없어"라며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만져달라고 내몸을 봐달라고 노출 있는 옷을 입는게 아니야"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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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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