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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벨링엄은 잉글랜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히고 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펄펄 날았다. 벨링엄은 뜨거운 관심 속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 1억13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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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에 따르면 벨링엄은 2021~2022시즌 레인저스와의 유로파리그 대결에서 밀려 패한 뒤 팀 동료 니코 슐츠를 모욕했다. 벨링엄은 엉성한 패스에 대해 슐츠에게 소리를 질렀다. 벨링엄은 "패스도 할 수 없다. 당신은 매번 FXXX"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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