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의 씀씀이가 심상치 않다. 첼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8+1이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액인 1억1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종전 기록은 지난 겨울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한 엔조 페르난데스의 1억700만 파운드였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 '첼시가 FC바르셀로나의 에이스인 가비 영입을 위해 블록버스터 스윕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가비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FC바르셀로나에서 중원 자리를 놓고 추가 경쟁에 나서야 한다. 올 시즌 일카이 귄도안, 오리올 로메우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가비의 출전은 보장되지 않는다. 첼시는 이런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가비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 가비는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알 이티하드), 메이슨 마운트(맨유) 등과 결별했다. 중원 재건에 나서야 한다. 가비는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97경기에 나섰다. 팀토크는 '가비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희망할 것이다. 첼시가 올 여름 가비와 계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하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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