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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0세이브. 김원중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2020시즌이 시작이었다. 마무리 보직 전환 첫해에 25세이브 그리고 2021시즌 35세이브를 거두며 붙박이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시즌 초반 부진으로 마무리 자리를 잠시 내려놓기도 했던 김원중은 17세이브로 시즌을 마쳤고, 올해 다시 차곡차곡 세이브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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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은 이미 자이언츠의 마무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손승락(94세이브) 강상수(75세이브)를 넘어, 역대 최다 95세이브를 지난 2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에서 기록했고 이제 세이브를 적립할 때마다 롯데의 새로운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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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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