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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와히가 토트넘과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웨스트햄으로 이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푸트 메르카토'도 '와히는 토트넘이 영입하려고 했지만 웨스트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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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간판인 데클란 라이스를 아스널로 이적시켰다. 이적료는 무려 1억500만파운드(약 1790억원)였다. 하지만 '0입'에 울다 최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와 에드손 알바레즈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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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경우 와히의 미래를 기대하며 영입전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몽펠리에에 3000만유로, 즉 2570만파운드(약 440억원)에 영입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몽펠리에는 와히의 이적료로 3500만파운드(약 600억원)를 책정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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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수는 있다. 웨스트햄은 아직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몽펠리에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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