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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08), '위험한 관계'(12), '헌트'(22) 등 유수의 한국 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특별 게스트가 참석하는 상영회이자,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최고의 섹션으로 '보통의 가족'이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허진호 감독은 2012년 개봉한 영화 '위험한 관계' 이후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또 한 번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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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월 15일 오후 4시(현지 시각 기준)에는 TIFF 벨 라이트박스 시네마 2(TIFF Bell Lightbox Cinema 2)에서 2차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허진호 감독의 연출력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들의 진가를 선보이며 영화제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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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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