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3번째 이혼 위기를 맞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심경 고백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7일 자신의 SNS에 "곧 말을 산다. 선택지가 많아서 어렵다. 소피라는 말과 로어라는 말이 있는데 마음을 정할 수가 없다. 어쨌든 로어와 함께 스윗 스팟을 찾은 것 같다"며 해변가에서 말을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남편 샘 아스가리와의 이혼설에 휘말려있다.
미국 TMZ, 피플 등 현지 매체는 16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외도 때문에 두 사람이 크게 다툰 뒤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샘 아스가리는 일주일 전 쯤 스피어스의 불륜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스피어스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
불륜설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페이지식스 등은 "아스가리가 스피어스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있다. 아스가리는 돈을 내놓지 않으면 매우 부끄러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뮤직비디오 촬영 중 알게된 샘 아스가리와 교제를 시작해 2021년 9월 약혼했다. 아스가리는 스피어스가 후견인이었던 아버지와 법적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에도 곁을 지켰고 2022년 6월 정식으로 결혼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3월부터 슬슬 이혼설이 불거지더니 본격적인 별거가 시작된 것.
스피어스는 2004년 초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했다가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같은해 7월 백댄서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07년 이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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