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현실 엄마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배우 손태영의 미국 수영장 제대로 즐기는 법 (수영장 필수템,룩희,리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아이들과 수영장을 가기 위해 튜브, 수영복, 물안경, 아쿠아슈즈 등을 챙겼다. 이어 딸 리호 양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땋아주기도. 손태영은 "저희가 따로 여행을 안 가서 집에서 가까운 동네 수영장에 가려고 한다"라고 설명했고 이윽고 도착한 수영장이 한산한 걸 보며 "오픈하자마자 와서 저희가 1등"이라며 좋아했다. 손태영은 오롯이 쉬지 못하고 아이들의 음식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손태영은 함께 간 지인에게 "다음주에 축구 수업을 2시간 반을 받는다. 그 다음주에는 축구팀 레벨테스트가 있다"라며 아들 룩희 군의 일정을 언급했다. 이어 "옆에 있는 동생은 아들이 아이스하키를 한다. 제 아들은 축구를 해서 서로 힘들다는 얘기를 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손태영은 식사 중에도 아이들의 칼질을 도와주고 아이들이 남긴 음식을 먹으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또 "애들 보내고 우리끼리 있으면 좋겠다"는 지인의 말에 격하게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흐뭇해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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