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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일러스트는 방송 직후 곧바로 수정했으며, 향후 재방 및 클립에는 수정본이 반영된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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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방송에서 기업명을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 제작진은 팀명 일부를 이모티콘으로 대체했다. 이날 LG 트윈스의 경우 'G'를 '쥐' 이모티콘으로 대신했는데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G'를 '쥐'라고 쓰는 건 트윈스를 비하하는 거다. 멸칭을 써서 불쾌하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팬들은 'G'를 '쥐'로 표기하는 건 멸칭이라 거부감이 크다는 반응이었다. '유퀴즈' 공식 SNS에도 "일개 커뮤니티에서나 부르는 걸 예능에서 썼다니", "비하 발언을 자막으로 내보내다니 수준 떨어진다", "아무도 모니터링을 안 하고 그냥 지나친 건가?" 등 항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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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야구팬이 아니라면 '쥐'가 멸칭이라는 걸 알기 힘들다", "야구팬이 아니어서 몰랐을 수도 있다. 조롱 의도까지는 없었을 것 같다", "그림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저렇게 된 게 아닐까" 등의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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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퀴즈 207회 방송에서 LG 트윈스 구단명 자막 표기에 부적절한 일러스트를 사용해 팬 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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