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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성미는 "사실 아내들이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거든. 그래서 늘 열심히 사는 아내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정 경제와 살림과 모든 걸 다 책임지면서 살잖아. 이거 보통 일 아니거든"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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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두 사람은 졸혼 라이프를 공개한 뒤 더 편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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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능준 또한 "반 정도씩 제주와 서울에 있다 보니까 가끔 전화가 와요"라고 하고 친구 같이 지내는 부부사이를 공개했다.
황능준은 "아이들이 아내 덕분에 공부하라는 얘기는 안 듣고 컸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아이들 고3 때, 걸음걸이를 교정시켜주기 위해서 모델학원에 데리고 갔는데 대단한 엄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영미는 "그게 더 인생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공부하지 말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부만 하면 아이의 삶이 굉장히 편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확고한 교육관을 전했다.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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