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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메르쿠어는 '김민재는 SSC 나폴리에서 왔다. 투헬이 꿈꾸는 수비수다. 나폴리와 페네르바체의 셔츠를 입은 팬들까지 김민재를 보러 왔다. 이를 통해 김민재는 이전 클럽에서도 지속적인 인상을 남겼음을 알 수 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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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메르쿠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터키 시절부터 김민재를 관찰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은 이스탄불에서 김민재를 눈여겨 봤다. 당시 바이에른 수석 스카우트가 김민재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차례 터키를 찾았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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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투헬은 김민재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나폴리에서 바이에른으로 오라고 요청했다. 투헬은 이전부터 한국 선수들을 높이 평가했다. 마인츠 시절 가장 좋아했던 제자가 박주호였다. 흥미로운 점은 김민재도 박주호에게 투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는 것이다'라며 투헬과 한국 선수들의 깊은 인연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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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메르쿠어는 한국식 손 하트 표현법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김민재가 클럽 화보 촬영 시 취했던 포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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