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애틀랜타와의 원정 3연전을 스윕당하고 5연패의 늪에 빠진 양키스는 60승61패, 승률 0.496을 마크했다. 양키스가 정규시즌 120경기 이상을 소화한 시점을 기준으로 승률 5할 밑으로 떨어진 것은 1995년 9월 6일 이후 28년 만이다.
Advertisement
양키스가 루징 시즌을 기록한 것은 1992년(76승86패)이 마지막이며, 지구 최하위로 내려앉은 것은 1990년이 가장 최근 사례다. 그러니까 30여 년만에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Advertisement
이날 트루이스트파크에는 4만743명의 애틀랜타 팬들이 꽉 들어차 애틀랜타가 양키스 제국을 3일 연속 무너뜨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트루이스파크의 시즌 43번째 만원 사례로 2017년 42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Advertisement
애틀랜타 선발 찰리 모튼은 6이닝 동안 4안타와 1볼넷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는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냈다. 자신의 통산 26번째 두자릿수 탈삼진 경기. 시즌 12승10패, 평균자책점 3.54 146탈삼진. 이어 피어스 존슨, 커비 예이츠, 라이셀 이글레시아스 등 구원진이 나머지 3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글레시아스는 시즌 23세이브.
양키스는 4회초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1사후 애런 저지의 우전안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맞았지만,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와 빌리 맥키니가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양 리그 홈런 1위 애틀랜타 맷 올슨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지난 14일 뉴욕 메츠전서 시즌 43호를 날린 뒤 3일 연속 대포가 침묵했다. 이날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시즌 42호포를 터뜨려 격차가 1개로 좁혀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