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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퇴직금 받았는데 증권사 다니는 친구가 추천해 주는 주식을 살까요? 그냥 저축할까요?' 질문에 단칼에 "저축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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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조카 입학선물을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차라리 입학 등록금을 한번 내줘라. 우리 이모부나 삼촌이 한번 해줬다는 말을 남겨라. 찔끔찔끔 해주면 간에 기별도 안된다. 입학금은 내가 내줄게. 가랑비에 옷 젖듯 자잘하게 하지 말고 한방에 쏟아부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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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즌 70% 할인 패딩은 무조건 사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지금 늦었다. 지난달에 샀어야한다. 70%면 괜찮다. 찬바람 불면 조금씩 올린다고 찬바람 불면 크리스마스에요 내일 모레가. 바로 입어야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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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인데 장모님과 아내 의견이 갈리네요. 누구 편을 들까요?' 질문에는 "장모님과 살아요?"라고 화를 내며 "당연히 아내편 들어야지. 싸울때 무조건 아내편 들어라. 아내말 들어서 손해보는 경우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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