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두타자 김현준이 6구 승부 끝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고 나간 것.
Advertisement
이정용은 번트 자세를 취하던 김성윤을 향해 144km 직구를 뿌렸고 초구에 번트를 시도한 김성윤의 타구는 포물선을 그리며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사이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정용은 순간적인 판단으로 글러브를 앞으로 뻗어 공을 잡으려 했으나 공이 글러브 안에 들어갔다 나와버리고 말았다. 발빠른 김성윤은 이미 1루 베이스를 밟은 후였다.
타구를 잡았더라면 아웃카운트를 늘려가며 위기를 정리해 나갈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 1,2루의 실점위기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1회부터 맞은 무사 1,2루의 실점 위기, 이정용은 재빠르게 추스르며 박동원과 함께 상황을 정리하려 노력했다.
삼성은 이어진 2사 2,3루 찬스에서 강민호의 내야땅볼로 선취득점에 성공하며 1대0의 리드를 가져갔지만 LG는 6회초 터진 박동원의 만루포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
이정용은 5회까지 1득점만을 지원 받는 답답한 흐름 속에서도 6이닝을 책임지는 공격적인 피칭 내용을 선보이며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
지난 2일 키움전부터 이어온 3경기 연속 호투가 빛을 발했다. 중간계투 필승조에서 선발로 변신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이정용의 든든한 모습이 팬들을 웃음짓게 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