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짧은 만남이었지만, 강렬했다. 이강인도, 네이마르도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PSG 팀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단, 한 사람 킬리안 음바페만 응답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 사우디 명문 알 힐랄로 이적했다. 알 힐랄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알 힐랄과 2025년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PSG는 '레전드 네이마르에 감사하다. 6시즌 동안 구단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고, 사우디 클럽 알 힐랄로 떠났다'고 했다.
이후, 이강인도 애틋한 마음을 담아 작별 인사를 전혔다. SNS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특별했다. 정말 감사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네이마르는 곧바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마음에 이미 자리했다. SON(아들). 나중에 보자'라고 응답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로 이적했다.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케미'가 폭발했다. 네이마르가 적극적이었다. 계속 장난을 쳤고, 둘은 훈련장 안팎에서 웃고 격려했다.
둘의 관계에 대해 이강인은 "왜 그렇게 친해졌는 지 모르겠다. 네이마르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환영해 주고 있다"고 했다. 네이마르와는 항상 붙어다니면서 '케미'를 뿜어냈다.
네이마르의 이적에 PSG 대부분 선수들이 아쉬워했다. 마르퀴뇨스, 마누엘 우가르테, 휴고 에키티케가 작별 인사를 전했다.
풋 메르카토는 17일 이 소식을 전하면서 '지금까지 킬리안 음바페만이 침묵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