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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스카우팅 평점에서 장현석에게 패스트볼과 커브, 슬라이더 각 60점, 체인지업 50점, 컨트롤 50점, 전반 45점을 부여했다. 그러면서 메이저리그 진입 시기를 2027년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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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체는 '장현석은 3가지의 평균 이상의 구종을 갖고 있다. 포심 패스트볼은 93~95마일, 최고 97마일을 찍는다. 1m90의 키를 감안하면 구속은 더 늘어날 수 있다. 회전력을 붙인 84~87마일의 파워 슬라이더를 장착했고, 76~82마일 커브는 뎁스가 있다. 82~86마일 체인지업은 다른 구종들에 비해 처지지만, 발전시킬 수 있다. 투구폼에 힘이 들어가 보이기는 하나 그의 팔은 잘 작동하고 스트라이크존 공략에도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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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류현진은 모두 다저스에서 개막전 선발 경력이 있다. 박찬호는 풀타임 6시즌째인 2001년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했고, 류현진은 입단 7번째 시즌인 2019년 개막전 마운드에 올랐다. 장현석도 가능성 만큼은 무궁무진하다.
지난 5월 하순 메이저리그 데뷔해 폭발적인 강속구로 호투를 거듭하고 있는 보비 밀러는 2020년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2021년 싱글A+와 더블A, 2022년 더블A와 트리플A, 그리고 올시즌 초 트리플A를 거쳐 꿈의 마운드를 밟았다. 1999년 4월 생인 밀러는 올해 24세로 마이너리그에서 2년 2개월 보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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