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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고졸루키 김서현(19)이 프로 첫 선발등판했다. 올 시즌 20경기 만에 첫 선발 기회가 돌아왔다. 중간계투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서현은 지난 19경기에 모두 구원등판했다. 20⅓을 던지면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6.64를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선 선발 경험이 있지만 1군 경기는 처음이다. 지난 1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2⅔이닝을 던진 게 최다 이닝 투구였다. 당시 투구수 81개, 3안타 4사구 8개를 내주고 4실점했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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