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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레오제이에게 "남자친구를 잘 만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어 그럼~ 해가 갈수록 너무 좋아"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남자친구가 어리거든. 10살 차이가 난다고 어떻게 얘기하지? 애칭은 강아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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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기 경력 20년 차에 접어든 한예슬.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을 묻자 "초반에는 연기가 재밌지 않았다. 지금도 어렵지만 내가 부족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최선을 다할 줄 아는 내공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은 판타지라고. 한예슬은 "어렸을 때 판타지 소설과 게임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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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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