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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 경제는 이정현 부부가 올해 5월 194억원에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역 인근에 있는 병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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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이미 2017년 3월 43억6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소재 건물을 2021년 5월 70억원에 매각해 3년 만에 2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재테크 성공 경험이 있다. 그 경험을 발판을 삼아 162억이라는 큰 대출액에도 매입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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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논현동에 있는 고급 빌라를 2017년 30억 9000만원에 매입했다. 전용면적 277㎡(83평)로, 방 4개, 욕실 3개, 드레스룸 1개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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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8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 수지는 해당 건물의 임대 수익으로 월 15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윤아의 건물은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 신축 건물로, 매물이 나오면 즉각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9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빌딩이다. 또 3면 코너에 접하고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전체 리모델링을 거쳐 내외관도 수려하다.
임대수익은 보증금 5억원에 월 임대료 3800만원으로 연 수익률은 3.7% 정도로 알려졌다.
하지원은 지난 2020년 3월,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100억 원에 성수동 건물을 매입, 최근 이 건물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데뷔 초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별명이 있던 카라 한승연은 지난 2014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45억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의 추정 시세는 150억으로 월세는 2000만원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승연은 2017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매입한 바 있고, 현재 시세는 약 160억원으로 추정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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