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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첫 자취집을 구하는 취업 준비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 통학시간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취업 준비에 더 집중하기 위해 독립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역은 고려대학교에서 대중교통 30분이내의 서울 지역으로 인근에 편의점이 있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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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별은 이사를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들 학교나 학원, 유치원 등을 다시 다 세팅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이사 가고 싶은 집으로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집이다. 1인 가구가 부럽다"며 "서로 개인 공간을 갖고 싶다"며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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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이 집 고려해'였다. 의뢰인의 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30분이 소요되는 곳으로 도보 1분 거리에 편의점 2개가 있었으며, 인근에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화계역이 있었다. 거실과 주방 모두 우드 포인트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으며, 낙엽송 합판 벽면과 강마루 바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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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용산구 용산동 2가의 '고대로 하우스'였다. 해방촌과 경리단길 등을 도보권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의뢰인의 학교까지는 대중교통으로 35분이 소요됐다. 공간디자이너 현 세입자가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타일카펫과 레일조명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다양한 맞춤 가구들은 세입자와 협의 가능했다.
복팀은 '별빛 권하는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오 마이 걸~어서 학교까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오 마이 걸~어서 학교까지'를 선택하며, 학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점과 미니멀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덕팀은 76승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에서는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유럽풍 동화 속 한옥집'을 대리 임장했다. 서울 용산구 아파트를 떠나 6살 아이와 함께 귀촌한 부부의 집으로 본채와 별채, 창고 건물까지 총 3채로 이루어졌다. 내부는 기존의 한옥 골격을 그대로 살리고, 타일과 벽지 그리고 소품만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집주인이 1년 5개월간 가꾼 마당과 정원은 물론 수영장과 그늘 쉼터, 파이어 피트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김대호 아나운서가 빈티지한 대문부터 현관, 거실 등 집주인의 센스로 재탄생한 본채를 소개하는 장면은 시청률 4.6%(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로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다음 주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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