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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둥 동굴'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1%, 최고 2.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1%, 최고 2.5%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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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카프와 배지를 착용한 대원들은 대장 선출에 나섰다. 김남일이 중간 역할을 잘해줄 사람을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대장을 자처한 추성훈은 "세 명 보니까 안 되겠더라"라고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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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둥 동굴을 최초로 발견한 호칸과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졌다. 호칸이 손둥 동굴에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 가운데 동허이 해안 사구에 도착한 대원들은 낯선 모래 지형에 적응하고 팀워크를 끌어올리기 위해 4인 5각 사구 오르기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최고령 박항서 감독은 눈앞에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며 동기를 부여하고 "힘들면 포기하셔도 된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도 열의를 불태워 완주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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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추성훈은 그물을 찢을 듯한 박력, 외줄 타기 코스를 안전 고리를 이용해 짚라인처럼 통과하는 담력으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항서 감독과 만난 추성훈은 흔들다리 코스를 먼저 도전했다. 중심을 잃어 다리에서 넘어지고 심각한 위기에도 박항서 감독에게 상황을 공유,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장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추성훈과 박항서 감독은 마지막 코스 짚라인으로 고공 훈련을 마무리했다.
자연다큐예능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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