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형을 받은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중단할 수 있게 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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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18일 "In the News ~~ those who helped me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분들 #family #church #sayuri #친구들 #friends #가족 #로버트할리 #사유리 #saynotodrugs #justsayno #na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회복연대"라는 글을 올렸다.
이 방송에서 할리는 "방송인 사유리가 마약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마약에 대해 이야기한 기사를 캡처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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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할리뽕 제가 언제나 경찰보다 무섭게 감시하고 있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할리는 방송에서 "신경 쪽에 문제가 생겨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고, 온 몸이 부어 크신병이 생겼다. 패혈증도 생겨 병원에 입원을 했었다고. 이어 병원 생활 중 암을 초기에 발견해 제거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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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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