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윤하가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에 합류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윤하는 SBS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을 맡는다.
'유니버스 티켓'은 SBS 최초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82명 다국적 소녀들이 참가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뽑히는 최종 8인은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게 된다.
이러한 소녀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윤하가 함께 한다. 윤하는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비밀번호 486' 등 수많은 히트곡 보유는 물론, 지난해에는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으로 음원 차트 및 음악방송 정상까지 차지한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다.
특히 뛰어난 보컬적 역량과 더불어, 섬세한 감성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보컬 및 프로듀싱 코칭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 제작진 또한 이를 고려해, '유니버스 티켓' 참가자들의 조력자로 윤하를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윤하는 지난해에도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멘토 역할인 엔젤뮤지션으로 활약, 참가자들의 든든한 선배로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윤하의 따뜻한 조언 속에서 최근 데뷔한 엔싸인은 데뷔앨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어 윤하가 '유니버스 티켓'에서도 참가자들의 숨은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하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효연, 아이오아이 출신 김세정, 프로듀서 겸 가수 아도라, 댄서 라치카 리안 등이 '유니버스 티켓'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오는 11월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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