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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집에 방이 세 개가 있다. 드레스룸이 각 방마다 있는데 메인방 드레스룸이 가장 큰 방이다. 일일 알바를 불러서 옷장 정리를 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일 알바를 자처한 스태프들에게 "여기가 한 500평 나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스태프들이 "금액은 평당 받고 있다"라고 하자 "실평수는 사실 50평이다. 옷이 그렇게 많지 않다"라며 정정했다. 또 5만 원권 현금을 가득 꺼내며 일당으로 스태프들을 조련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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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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