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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은숙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 '술꾼도시여자들'과 '달짝지근해' 은숙이 나와 비슷한 면이 있다. 나의 여러 면모가 있는데 그 중에 추출해서 쓰는 편이다"며 "나도 은숙처럼 금사빠의 경향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자신의 일을 멋있게 하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이 적극적이고 솔직한 편이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더라. 플러팅의 대가라기 보다는 사석에서 어색함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는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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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이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이 출연했고 '완득이' '증인'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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