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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3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 침묵하며 팀의 1대3 패배를 지켜봤다.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1까지 떨어졌다. 다만 3루 수비에서는 여러 차례 강습 타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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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타구 속도 96.8마일에 발사각도 22도였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은 평범한 좌익수 뜬공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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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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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로 가을야구와 더 멀어졌다. 애리조나는 3연승을 달리며 와일드카드 진출권인 시카고 컵스와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와 4경기, 컵스와 5경기 차이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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