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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브레멘은 3-5-2 전형으로 나섰다. 이르지 파블렌카가 골문을 지켰다, 마르코 프리들, 밀로시 벨코비치, 아모스 피퍼가 스리백을 맞췄다. 앤서니 융, 옌스 스타게, 레오나르두 비텡쿠르, 센느 리넨, 미첼 바이저가 중원에 배치됐다. 마르빈 두크슈,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전방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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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김민재가 헤더로 상대 공격을 끊어냈다. 이를 역습으로 연결했다. 자네가 케인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다. 자네는 가볍게 골을 만들어냈다. 케인의 도움, 자네의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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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마즈라위가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25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7분에는 김민재가 최후방에서 정확한 롱패스를 때렸다. 코망이 잡아서 크로스했지만 수비진에게 걸렸다. 전반 33분 고레츠카가 묵직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가 달려들어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기고 말았다.
전열을 정비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3분 코망이 아크 서클 앞에서 터닝슛을 시도했다.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는 고레츠카가 바이시클ㄹ 킥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16분 이번에는 케인에게 찬스가 찾아왔다. 케인이 중원에서 볼을 잡고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다.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22분 투헬 감독은 김민재를 불러들이고 더 리흐트를 넣었다. 체력 안배를 위한 결정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45분 자네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가 텔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4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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