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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제작했던 그룹 더러쉬 출신의 김민희는 20일 새벽 "사장님 우리 행사 많을 때도 내 친구 결혼한다고 그날은 아무것도 잡지 말아달라 하면 다 빼주셨고, 가족 여행 스케줄도 다 맞춰주셔서 여행하다 '인기가요' 스케줄에 혼자 먼저 귀국한 적도 있다"며 "누가 봐도 망했을 때 스태프들 고생하는 게 미안해서 밥값 제한 없이 맛집 다 가고 스벅커피 매일 마셔도 회수 못할 돈인거 아셨을텐데 아무 말 없으셨고, 치기어린 시절이라 말 안하려고 했는데 사장님한테 내가 대들었는데 다 들어주신 분이다. 그 때 내가 막 따지고 했는데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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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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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취재와 편파적 시각 속에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신뢰할 수 있는 제작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나"라는 엔딩 멘트가 입체적인 취재 부재 속에 일방적으로 한쪽의 편을 들어준 것으로 보여 더욱 큰 비난 여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장님 우리 행사 많을 때도 내 친구 결혼한다고 그날은 아무것도 잡지 말아달라 하면 다 빼주셨고
가족 여행 스케줄도 다 맞춰주셔서 여행하다 '인기가요' 스케줄에 혼자 먼저 귀국한 적도 있다
누가 봐도 망했을 때 스태프들 고생하는 게 미안해서 밥값 제한 없이 맛집 다 가고 스벅커피 매일 마셔도 회수 못할 돈인거 아셨을텐데 아무 말 없으셨고
치기어린 시절이라 말 안하려고 했는데 사장님한테 내가 대들었는데 다 들어주신 분이다
그 때 내가 막 따지고 했는데도.. 방송 너무 열받네 마지막 편지 뭔데 사장님 여론이 왜 언플인데
나는 돈도 필요없고 인기도 필요없어요
인기라는 건 권불십년이에요 평생직업이 아니란거지 대부분의 연예인은 어린 나이에 갑자기 뜨면 그럴거예요 나는 다르고 나는 다를거니까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도 결국 거의 패가망신해요 맛집도 십년 유지하기 어렵고 생각해보세요 한번 간 핫플 또 간적이 몇번인지
진짜 노래를 하고 싶으면 노래를 하세요
노래 진짜 우리가 하고 싶었는데 인기가 없어서 못했는데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고 그 속에서 노래를 할 수 있는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르는거지 아..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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