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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타수 4안타 2득점 1도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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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기간을 단위로 AL/NL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1925면 브루클린 로빈스(LA 다저스 전신)의 밀트 스톡이 마크한 16안타. 스톡은 그해 7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7타수 4안타), 2일 보스턴 브레이브스전(5타수 4안타), 3일 브레이브스전(6타수 4안타), 4일 뉴욕 자이언츠전(5타수 4안타)서 각각 4안타씩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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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4경기에서 미친 듯 몰아친 덕분에 0.256에 머물던 타율이 0.278(510타수 142안타)로 급상승했다. 또한 시즌 21홈런, 79타점, 75득점, 33도루, OPS 0.800을 마크했다. AL 10위권 밖이었던 최다 안타 부문서 2위로 점프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145안타)과의 격차는 불과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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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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