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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는 19일(현지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로더햄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챔피언십(2부) 3라운드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전반 20분 로더햄 수비수 하킴 오도핀에게 선제실점하며 0-1로 끌려가던 전반 22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동료 다니엘 닐의 헤더 패스를 문전 앞에서 재차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올해 선덜랜드에 입단한 조브의 프로 데뷔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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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레알로 이적한 벨링엄은 이로써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벨링엄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15분, 문전 침투 후 토니 크로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주드는 후반 28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레알은 주드의 2골 1도움 '원맨쇼'에 힘입어 3대1로 역전승하며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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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형제는 휴가기간에 꼭 붙어다니는 등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동반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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