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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미래는 종잡을 수 없다. 그는 올 여름 PSG와 함께 롤러코스터에 탑승했다. 음바페는 오래 전부터 레알행을 원했다. PSG의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PSG도 강하게 나왔다. 음바파에게 통보를 했다. 계약이 1년 남은 가운데 팀에 남고 싶다면 연장 계약을 체결하라고 했다. 아니면 새 시즌 전 경기 벤치에 앉혀두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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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음바페와 PSG가 다시 손을 잡았다. 개막전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곧바로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는 사이 또 다른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서로간 완전히 감정히 상한 음바페와 PSG가 다시 합을 맞추자, 결국 음바페와 껄끄러웠던 네이마르를 보낸 것도 양측의 암묵적 합의 속에 이뤄진 일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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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베테랑 공격수 카림 벤제마를 사우디로 떠나보냈는데, 음바페가 온다면 그 자리를 메울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 당장 프리메라리가 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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